최근 포토로그


파인드라이브 스타일3D 기타메뉴 특징과 아틀란3D맵 살펴보기 (5)

지난 4번째 사용기에서 파인드라이브 스타일3D 내비게이션의 메뉴와 UI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나머지 메뉴와 아틀란3D맵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환경설정 메뉴에 제일 첫번째로 있는 '지도표시설정'화면이다. 자동차 마크를 예전처럼 6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Suv1,2가 없어지고, 경찰차와 버스가 생겼다. 필자 생각에 버스대신에 오토바이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도 폰트 설정은 그대로 있는데, 지도표시 색상이 없어졌다. 3가지 맵이 있는 스타일3D맵이고, 3D 맵의 화려한 지형모드 보기와 더욱 멋진 플라잉뷰가 있으니 굳이 지도 표시 색상을 변경할 필요는 업지만, 야간모드에서 건물 색상의 채도가 너무 낮아서 너무 물빠진 건물 색상이라 조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다.  

▲ 지도폰트설정은 아틀란체 1,2,3이 있고, 3가지 크기로 글씨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틀란체 3을 사용하고 작은 글씨체가 가장 쓰기에 좋아보인다.  

▲ 스타일3D(다이나믹 3D맵)의 하늘, 구름, 산의 모습 

▲ iQ500(아틀란 위즈맵)의 하늘, 구름, 산의 모습 

아틀란 위즈맵에서는 원거리에 보이는 산쪽에 가깝게 건물들이 빼꼭히 몰려 있지만, 다이나믹 3D 맵은 멀리보이는 산밑 지평선 부분에는 건물이 몰려있지 않으므로 훨씬 사실적인 3D 지도를 구현하고 있다.  

▲ 지점 등록하기

여행중에 어떤 지점에 도착하였지만, 주차장이 임시주차장이어서 원래의 목적지와 조금 떨어진 지역에 도착하였을 경우 다시 목적지의 지점을 등록할 때 편리한 메뉴이다. 보조메뉴를 터치하여 지점등록을 눌러주면 된다. 집이나 회사를 지점으로 등록할 때에도 편리하다.  지도화면에서 '보조메뉴->지점등록' 을 선택하거나 지도 이동화면에서 "지점등록(압정모양이미지)"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 지도의 중심위치를 지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지점등록을 하면 '길찾기 메뉴'의 '등록지점 검색'을 통해 이후에 쉽게 다시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등록한 지점은 '지점 등록/수정' 화면에서 지정한 아이콘(심볼)으로 지도에 표시된다.   

 ▲ 지점 등록을 선택하면 위 그림처럼 '지점등록' 화면이 표시된다. <지점등록화면>..아틀란 위즈맵과 비교하여 달라진 부분은 없다.  귀찮아서 그런지 필자는 음성 안내 설정을 많이 적용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등록한 지점의 행정주소가 디폴트로 지점 이름란에 표시되고, 사용자는 화면 우측의 자판을 이용해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집, 회사, 기타로 유형을 설정할 수 있고, 아이콘, 음성안내, 폴더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콘 설정 부분도 향후에는 'NPC 애니메이션' 기능으로 발전하면 좋을 것 같다. 음성안내 설정부분도 아틀란 위즈맵과 동일하다. 음성 안내를 설정할 경우 등록한 지점 300m 이내에 접근했을 때 들려지게 된다. 그리고, 알람설정 기능이 있어 지정한 시간이 되면 등록지점으로 경로안내를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해주는 기능은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에 편리한 기능이다. 요즘 케이블 TV 방송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의 인기 성우 서혜정씨가 맹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FPS 게임의 여성 캐릭터 목소리로도 나온다고 한다. 파인드라이브도 인기있는 남자 또는 여자 성우의 목소리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 또는 노래방 대신에 TTS 기능이 추가되어 어학학습 기능이 있는 내비게이션이면 더 좋지 않을까?

 

 <▶ 기타 유용한 기능 >

 

▲ 아틀란 3D의 부가기능에서 하나 추가된 메뉴는 '3D가상주행' 이다. 모의주행과는 다르게 속도는 100으로 지정되어 있고, 모의주행하면서 3D맵을 360도 회전하면서 3D맵의 특징을 더욱 자세히 보여주면서 3D 가상 주행화면을 볼 수 있다. 

 ▲ TPEG 기능을 종합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는 교통정보 메뉴이다. 주요요약, 고속도로/국도, 서울/수도권, 광역시, 사고/공사/집회, 뉴스, 관심구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아틀란 위즈맵과 달라진 부분은 메뉴 아이콘 이미지가 정사면체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부분이 달라졌다. 플라잉 뷰 모드가 있다보니 장거리 운전시에만 교통정보를 참고할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자주 들어오지 않게 되는 메뉴가 될 것 같다. 교통이 꽉 막힐때 심심해서 눌러보는 정도의 교통정보가 되지 않을까...라디오 교통방송이나 DMB 교통방송에서 낭낭한 여자 리포터 목소리로 듣는 교통정보가 사실 더 좋은 것 같다.  

 

 <환경설정 항목에서 교통정보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교통정보 설정 화면. 두 단계의 상하 화면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글씨 크기를 좀 줄이면 한 화면에 다 표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교통정보 지도 표시, 표시범위, 자동 경로 재탐색 주기 설정, 그리고 유가정보 표시와 유가정보 음성안내를 on/off 할 수 있다.

 

▲ 환경설정에 두번째 항목에는 내비게이션 사용시 중요한 '경로 탐색' 설정이 있다. 좀더 빠른 길을 찾아서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로 탐색방법이 총 5가지가 있다. 추천경로, 고속우선, 일반우선, 최단경로, 다중경로이다

아틀란 위즈 맵과 달라진 부분은 없다. 유료도로와 무료도로는 메뉴에서 따로 선택하는 표시는 없고, 경로 탐색에서 거리와 시간이 표시될 때 유료 도로로 탐색된 경우에 통행 요금이 금액까지 정확하게 표시되어 똑똑한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이다. GPS가 완전히 수신되어야 더 정확학 남은거리와 시간이 표시된다. 그리고 운전자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경로를 선택하여 운전하면 좋을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고속우선 또는 최단거리 두가지를 비교해보고, 시간이 많다면 일반우선이나 추천경로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 

 

▲ 경험 많은 드라이버라면 추천경로 탐색 옵션 설정을 통해 고속도로, 고속화도로, 유료도로, 간선도로, 세도로에 대한 회피와 선호도를 조절하여 추천경로가 마음에 들지 않게 나왔을 경우 변경하여 코스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고속도로  주행하기를 원한다면 고속도로 가중치를 선호쪽으로 한칸 두칸 높이면 되고, 일반 국도를 많이 다니는 운전자라면 고속도로와 유료도로의 가중치는 낮추면 된다.  내비게이션 없이 운전할 때,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였던 도로가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을 사용해본 후 추천경로 3가지를 보게되면서 시간과 거리를 확인하게 되면 그동안 지름길이라고 생각했던 도로가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걸 알게 된적이 있었다. 오래전부터 다녔던 길이라도 꼭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의 추천경로 3가지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기고, 이왕이면 초행길이라도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에 최대한 의지하여 운전하고 싶어진다.  

▲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지도 화면 UI 설정 모습이다.  스타일 1과 2로 나뉘고 BlackWhite 색상을 구분할 수 있으며, 총 4가지 스타일의  지도 화면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틀란 위즈맵과 같은 지도화면 UI 설정 방법이지만, 다이나믹 3D맵이 역시 실사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 고가도로나 터널 진입시에 변경되는 지도 화면 실사 이미지도 아틀란 3D맵에서 그대로 사용되었다. 

도로 지하에 지나는 지하철까지 투시도로 보인다면 아마 더 멋진 Urban 스타일의 내비게이션이 되지 않을까..(전문가용)

그러나 다이나믹 3D맵은 초보 운전자가 보기에는 조금 복잡해보일 수 도 있겠다. 지도설정에서 뺄것 다 빼면 초보 운전자에게도

익숙한 다이나믹 3D맵이 될 것 같다. 50대, 60대 여성 운전자들이 내비게이션의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지는 않을텐데..내비게이션도 초보운전자용과 베스트운전자용으로 구분하여 나오면 어떨까?  

 

 

 ▲ 툴바 부분을 Black과 White 색상 2가지로 변경할 수 있다. 3D 맵에서 건물 높이를 off 하거나 야간 주행시에는 건물의 색상이 너무 저채도로 보여서 시각적으로 사용자에 따라 마음에 안들 수도 있을 것 같다. 필자의 경우 툴바의 색상은 Black 색상이 더 좋다.  

 

▲ 사용자 UI 설정에는 두번째로 메인 메뉴 UI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  메인메뉴가 화면에 보여지는 갯수, 배경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다. 배경이미지가 iQ500, Voice3.0 내비게이션과 조금 달라졌고, 5가지로 이미지 하나가 늘었다. 노래방에서는 배경이미지를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이나 웹에서 구한 JPG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는데, 메인 메뉴 UI의 배경이미지는 5가지로만 정해져 있어서 조금 불만이다. 사용자가 촬영한 사진 이미지로 배경을 바꿀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스타일 3D 내비게이션에도 유용한 차계부가 있다. 차량 정비에 관한 내용을  잘 정리해둘 수 있어 편리하며, 차량 정비를 잘 모르는 초보 운전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 차계부 작성시 메모장 기능이 있어서 2줄정도의 메모 입력도 할 수 있다.  

 

 

▲ TPEG 인증에서는 파인드라이브 스타일3D 네비게이션에서 사용하고 있는 SBS TPEG 외에 다른 TPEG 사용을  위한 인증번호

 입력란이 있다. 유가정보 서비스는 SBS와 YTN만 실시하고 있으므로, SBS, YTN TPEG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네비게이션에서는  주유소 유가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어차피 출퇴근용 운전자라면 단골 주유소가 있을 것이고, 장거리 초행길주행시에 더욱 도움이 되는 유가 정보 서비스일 것 같다. 파인드라이브 스타일3D 단말기 구입시 SBS TPEG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네비게이션 구입 결정시 큰 요인이 된다. MBC, KBS, YTN TPEG도 사용하려면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http://www.fine-drive.com/)에서 TPEG 평생사용권 쿠폰을 구입하면 된다. 그렇지만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사용시 SBS 평생 무료 TPEG 하나만 있어도 정말 빠르고 안전한 운전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고 충분하다. 또한 대중교통도 자주 이용하므로 SBS, YTN, MBC TPEG을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다른 TPEG 평생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MBC TPEG 평생이용권은 65,000원이다. 그리고 TPEG 인증방법도 쉽게 되어 있다.

 

<아틀란3D맵의 테마 기능>

 

▲ 여행을 많이하는 사용자에게 정말 편리한 테마 검색 화면이다.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만 있어도 여행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길찾기 메뉴 3번째 항목에 '테마검색'이 있다. 테마검색 메뉴에는 이달의 HOT 여행코스, 전문가 추천코스, 전문가 추천테마,
주제별 테마여행, 유형별 테마여행, SPEED 테마검색, 그리고 마이테마로 분류되어 있다. 가장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SPEED 테마검색을 살펴보자. 

 

▲ SPEED 테마검색을 통해 전체 테마를 정렬하고 분류하여 찾아볼 수 있으며, 마이 테마에  담아두었다가 나중에 여행지로 선택할 수도 있어서 편리하다.  마이테마, 내가 담은 테마 메뉴에서 여러 테마를 검색하다가 저장해 둔 테마를 삭제 및  수정할 수 있다. 옵션에서 검색 반경을 20km로 하고 당일 소요시간으로 검색해보았더니, 63빌딩과 N서울타워, 창경궁, 경복궁 등이 검색되었다. 이중에서 N서울타워를 검색해보았다.

 

 ▲ 검색한 여행지를 마이테마에 등록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 검색한 테마 여행지에 대해 상세정보를 볼 수 있다. 상세정보를 선택하면 여행지 사진정보와 연락처 및 그외 상세 정보까지 표시되니 정말 똑똑하고, 빠르고, 엣지있는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3D 네비게이션이다. 파인디지털이 여행관련 인터넷 전문업체와 제휴하여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너무 좋다.

 

 ▲ 지도 확인을 하면 바로 목적지가 표시된다. 건물일 경우 X-RAY View도 표시되었다. 동그란 X-Ray View 이미지를 터치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N서울타워의 시설물 정보가 표시된다. X-Ray View는 축척 50m 이하에서만 보인다.

 

 

  

  ▲ X-Ray View 기능은 파인드라이브 스타일 3D에서 해당 건물을 터치하게 되면 연두색 사각선이 생기면서 그 건물의 층별 상호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서 편리한 기능이다. 

 ▲  경로관리 화면이다. 경로재탐색, 모의주행, 경로취소는 지도화면에서 보조메뉴에 등록해두면 편리하다.  

▲ 경로 정보가 표시되면, 회피구간 지정에서 공사구간이 있거나 피해갈 구간있다면, 회피 구간 지정을 해둘 수 있다. X-RAY View 리스트나 상세구간 정보 리스트가 너무 많을 경우 계속 밑으로 내리면서 검색해야 되는 불편이 있는데, 이 부분은 추후 정렬방법이 개선되면 좋겠다. 좌측에 탐색조건 변경을 통해 추천경로, 최단거리, 일반경로 등으로 탐색조건을 바로 변경할 수 있다. 처음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에는 모르고, 위에 있는 '이전'이나 '현위치'를 눌렀다가 다른 추천경로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을 처음 사용하면서 불만이었던 부분은 '과속방지턱',  '어린이보호구역', 그리고 '단속카메라'에 대한 음성 멘트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이 불만이었다. 아파트를 지날 때면 과속 방지턱 3,4개만 있어도 계속 나오는 음성멘트가 조금 짜증나기도 한다. 안전운전 종류별 음성 설정항목에서 체크를 해제하면 음성안내가 간편해진다.. 환경설정->음성안내 설정->종류별을 선택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위 이미지처럼 5개만 체크하는 것이 가장 편한 것 같다. 

음성 안내 설정을 거리별로 기본 음성 안내와 안전운전 음성 안내를 지정해 줄 수 있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로 나뉘어 기본 음성 안내를 교차로명, 방면, 터널, 시설물에 대해서 거리별로 음성 안내 설정을 해줄 수 있으며, 안전 운전 거리별 음성 설정에서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별로 300m, 500m, 1Km, 2Km로 거리별로 음성 설정을 할 수 있다. 운전자에게 필요한 항목만 음성안내가 나오게 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초보운전자라면 300m, 500m 근거리에 대해서 반드시 체크하고, 베스트 드라이버라면 1km, 2km 거리만 체크해둬도 좋을 것 같다. 여기까지는 먼저 사용해본 iQ500, Voice3.0 내비게이션과 동일하다.

 

 

에코드라이브
 iQ500에서 처음 보았던 에코드라이브 기능이 스타일 3D 내비게이션에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속도에 따라서 연비가 표시되어 경제속도를 지키도록 도와주며 'Oil Save'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능이다. 인터넷 뉴스나 IT 뉴스에서 에코드라이브 기능에 관련된 뉴스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기능이 있어서 파인드라이브 iQ500은 똑똑하고 친환경 내비게이션이라는 설명이 붙었었다. 설정항목에서 운전하는 차량에 맞는 기준연비와 기준유가를 지정해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LPG 차량으로 변경하여 보았다. 예전에 iQ500을 사용할 때에는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휘발유 차량인 기본값으로 두고 운전했었는데...설정항목을 꼼꼼히 챙겨봐야 하겠다. 연비가 가장 좋게 주행이 되고 있으면 에코포인트가 +5까지 올라간다. 가장 연비가 좋다는 표시이다. 가속 페달을 많이 밟을 수록 에코포인트는 마이너스가 되고,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면, 평균 에코포인트 점수도 보여준다.  운전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며 연비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에코드라이브 기능이다.  목적지에 도착 후 운전한 거리, 소요시간은 물론, 운전때 발생한 CO2 배출량,  소모된 연료와 비용 및 평균속도와 평균연비까지 제공된다. 

 

 

▲ 유가정보 서비스
 똑똑한 네비게이션은 목적지까지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TPEG 기능이 있어 운전시 교통상황을 확인하거나 대안경로 설정을 통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되어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도로를 선택하여 약속시간에 맞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이동중 주유 또는 LPG 충전이 급한 운전자를 위해 주유소 위치와  판매가격까지 알려주는 기능도 iQ500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처음 알게되어 꽤 유용한 기능이었는데, iQ500, 보이스 3.0에 이어, 스타일 3D와 iQ700 신제품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운전자 선호에 따라서 해당 주유소를 선택하면 근처 주유소 위치와 함께 휘발유, 경유,  LPG 판매가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유가정보 서비스는 주유소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 업체에서 정보를 받아서, 내비게이션 사용자에게 'TPEG'을 통하여 전달된다.  정기적으로 유가정보가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LPG 차량을 운전하고 있어서 LPG 충전소를 검색하여 보았다. 가격 또는 거리순으로 정렬해서 볼 수 있으며, 1km에서 20km 반경으로 검색해 볼 수도 있다. 저렴한 LPG 충전소를 내비게이션으로 찾을 수 있고 한달간 가격이 올랐는지 내렸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